■ 뉴스부산art = 강경호 이야기
"하하호호 놓아라 걸림없이"
"하하호호 놓아라 걸림없이" 춘당 선생이 보내 주신 임인년 새해 인사장이다. '하하호호' 환한 얼굴에 만면 미소 띤 선생의 모습이 떠오른다. '놓아라' 누리의 주인은 자신이거늘, '걸림없이' 우주 공간 허공 위 버선발로 사뿐사뿐 나빌뿐이다.
Mar 30, 2021
Story of KANG GYEONGHO
강경호(아티스트, 예술감상전문가)
☞ 春堂 李晃雨(춘당 이황우)
▲ 東方書法探源會 諮問委員(二期 卒業) ▲ 韓國篆刻協會 副會長 ▲ 春堂書藝學院 院長 ▲ 새말귀선원 선원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