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뉴스부산=대한축구협회(KFA)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-19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일~14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. 사진:KFA뉴스부산=대한축구협회(KFA)는 김은중 감독의 남자 U-19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일~14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4개국(한국, 포르투칼, 체코, 노르웨이) 친선대회에 초청 받아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.
선수 24명으로 구성된 U-19 한국 대표팀은 4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며, ▲10일 포르투갈, ▲12일 체코, ▲14일 노르웨이와 차례로 대결한다.
내년 열리는 AFC U-20 아시안컵과 FIFA U-20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U-19 대표팀은 올하반기 AFC U-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.
U-19 대표팀은 지난 3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-19 대표팀 방한 경기에서 5-1 승리, 4월 베트남 원정 베트남 U-23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바 있다.
▲ 뉴스부산=대한축구협회(KFA)는 김은중 감독의 남자 U-19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일~14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4개국(한국, 포르투칼, 체코, 노르웨이) 친선대회에 초청 받아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. 사진:KFA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