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메일전송
  • 기사등록 2022-08-15 19:48:53
기사수정

뉴스부산=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와 한국도로공사(사장 김진숙)는 8월 16일부터 2개월간, 장애인 및 유공자 등도 "일반" 하이패스 단말기에 통합복지카드를 삽입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 받을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.


현재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하이패스차로에서 통행료를 감면 받으려면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문 인식기가 별도로 설치된 "감면"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하여야 한다.


그동안 별도의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▲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구매 후 행정복지센터·보훈지청 등을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하고, 하이패스 통과 및 재시동 시 지문 인증이 필요하다. 또 ▲지문이 없는 경우, 또는 영유아나 뇌병변 등 장애인의 경우 지문을 등록하거나 인증하는 절차ㆍ방법이 복잡하여 그동안 통행료를 감면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.


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"일반" 하이패스 단말기 및 통합복지카드를 이용한 감면방법은 불편한 생체정보(지문) 인증 대신 개인별 사전 동의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(전체 경로가 아닌 하이패스 출구에서만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고, 통행료 납부 후 폐기)하여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는 형식이다. 


▲ 뉴스부산=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와 한국도로공사(사장 김진숙)는 8월 16일부터 2개월간, 장애인 및 유공자 등도 ˝일반˝ 하이패스 단말기에 통합복지카드를 삽입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 받을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. 시범운영 적용노선. 출처:국토교통부


이에 따라 신규 자동차에 내장되는 "일반" 하이패스 단말기로도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어 "감면" 하이패스 단말기를 별도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.


이번 개선방안은 사용자 설문조사, 전문가 검토,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대다수가 고령자인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결정됐다. 사용자 설문조사에서는 생체정보 제공 거부감, 하이패스 단말기 이중 장착(일반/감면), 지문 등록절차 복잡, 4시간·재시동 시 지문 재인증(부정사용 방지) 필요 등의 사유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.


시범운영은 8월 16일부터 한국도로공사 영업소, 행정복지센터, 보훈지청을 방문하거나,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(www.hipass.co.kr)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시범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.


http://www.newsbusan.com


0
기사수정
저작권자 ⓒ뉴스부산,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
기자프로필
프로필이미지
  1. 1 부산날씨 = 10월 7일 대체로 맑고, 기온은 16도 ~ 23도
  2. 2 부산시, ‘품질인증 문화체험장’ 지정 신청 공모(10. 11.~27.)
  3. 3 부산시,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원단 출범 (10.6.)
  4. 4 부산시,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「항도부산」 제44호 발간
  5. 5 법무부,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 재개 (10.11.~12.10.)
  6. 6 부산시, 25개 산하 공공기관 "소통과 협의로 효율화 추진"
  7. 7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 콘서트 교통 대책 발표
  8. 8 부산시, 2022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44.8대 1
  9. 9 3년 만의 정상 개최,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(10.5.~14.)
  10. 10 제22기 박물관대학, ‘조선시대 회화 속 부산화단’ 수강생 모집
  11. 11 10월 말까지 산림 내 '허락없는 임산물 채취' 등 집중 단속
  12. 12 3차원 문화유산 정보, 10월 4일부터 "네이버 지식백과에서"
  13. 13 한미연합군사령부, 평택 험프리스 기지로 이전 개시
  14. 14 한국어능력시험, 2023년부터 인터넷 기반 시험(IBT) 병행 시행
  15. 15 병무청, "병역의무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"(10.4.~11.13.)
  16. 16 부산시, ‘제27회 금련산 축제’ 개최 (10.15. 청소년수련원)
  17. 17 제576돌 한글날 기념, 유공자 13명에게 정부 포상 수여
  18. 18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변경 "10월 4일부터 온라인 가능"
  19. 19 강경호이야기 = 설파(雪波) 선생의 안부 인사
  20. 20 온라인 불법복제물 차단 등 행정처분 "현 2주 → 1주로 단축"
강경호이야기 = 10월이 왔다
모바일 버전 바로가기
google.com, pub-9778884626677934, DIRECT, f08c47fec0942fa0